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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개곡리 토지 임야 물건! 덧글 0 | 조회 967 | 2018-03-15 00:29:12
관리자  






안녕하세요! 신한경매(주) 이원준입니다 ^^

요새들어 날씨가 따듯해 더운느낌이 듭니다

봄이 기다려지는게 너무 설레여요 미소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여행코스로 유명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개곡리 토지 물건입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개곡리

금액 : 평당 36900원








가평 산과 강을 겸비한 수려한 자연조건을 갖고 있어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오가는 팬션과 야영, 전원주택지로 유명합니다.

추후, 우리나라 대표 휴양지의 입지를 더욱더 굳히게 되면,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인 가평

앞으로 관광객을 위해  교통 인프라를 더 갖추게되는것은 물론, 지가상승은 시간문제입니다!


저평가되어 있는 대표적 지역 '가평'에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500평부터 진행합니다.




투자 Point! 



1. 물건지의 주위는 펜션 밀집구역!



< 물건지 근처 펜션 모습 >

물건지는 주위에 계곡을 낀 펜션이 8개나 있는, ​펜션 밀집구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설사는 허허벌판인 땅을 개발하는것보다인프라가 갖춰져있는 땅을 확장하는식으로 개발합니다.

건설회사 입장에서 기타 시설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보자면, 물건지의 입지 자체가평읍과 전철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낮은완구릉지여서

건설회사가 우선적으로 볼만한 입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제2경춘국도 2020년착공예정 !






지가상승의 요인은 교통망의 발달 및 인구유입입니다.


보통 착공과 완공, 개통시에 지가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요.


제 2경춘국도및, 가평 IC까지 생기게되면 가평의 교통망은 엄청나게 발전할 것은 물론


가평 지역내 땅들은 지가상승이 이뤄지게 될겁니다.





3. 저렴한 투자 비용


 물건지 맞은편 펜션, 전원주택단지들은 공시지가가 평당 25만이며, 실거래가 평당 80만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땅이 개발이 되어진다면 , 평당 36900원이란 투자 비용으로 


그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평당 1000만원짜리 땅이 2000만원으로 되기는 힘들지만, 1만원짜리 땅이 ​10만원이 되기는 쉽습니다.

저평가되어있는 가평에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가평읍 개곡리 물건의 매입 절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명함인 제 전화번호로 전화상담을 하신 후 상담일정을 잡으시면됩니다!





만약에 빠른시일내로 회사에 오시는게 힘드시다면??



저희 물건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물건을 배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 물건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먼저 배정받는 입찰금제도를 추천드립니다. ^^




Q. 입찰금이란 ?


입찰금은 물건이 한정적이고 주변의 시세대비 저렴한 물건을 취급하고있어


대부분의 물건이 오픈당일부터 빠른시간안에 물건이 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정상 빠른시일안에 방문이 어려운 고객님들은 투자기회를 놓치시는 경우가 많아 


입찰금제도라는걸 운영하고있습니다.



총 구매평수 총금액의 10%인 금액을 저희 법인계좌에 넣어주시면 그 땅은 고객님이 땅을 '확보'한 상태가 되며


입찰금을 넣은 순서대로 분양을 진행하게 됩니다. (입찰금의 입금 순서대로 물건 배정)




입찰금은 계약금이 아닙니다.



입찰금은 단순히 땅을 확보해 놓는다는 의미로 회사에 방문하셔셔 설명들으셨는데 마음에 안드시면



환불요청하시면 넣으셨던 입찰금은 100%환불해 드립니다. 





입찰금 계좌 ↓

 






※이 물건 입찰금 법인계좌는 신한경매옥션 입니다.


신한경매리츠 법인계좌와 혼동하시지 마시기바랍니다.





물건에 대한 여러가지 호재와 입지를 회사방문을 통해 확인하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




오시는 길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246 뷰티풀타워 8층


        당산역 4번출구 50m내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제 자산처럼 성심성의껏 관리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신한경매 당산점 이원준이었습니다!